2011/12/15 01:37
  대성이가 아니면 딱히 평일날 만날 사람이 없는;;; 이든이와 함께 오전 시간을 보내다가 넘 심심해서 커뮤티니룸으로 출동했다. 아무래도 공간이 넓다보니 이든이 공놀이 하기에 좋다. 이든이의 요즘 사랑은 공그(공), 붕붕띠(자동차), 악오(악어)이다. 오늘은 사진 테스트도 할겸 좀 어두컴컴한 커뮤니티룸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봤다. 오토 모드 탈출을 위해 전진~

자전거



플래쉬 켜고 키즈/펫 모드


TV모드. (카메라에 나오는 설명으로는 셔터스피드 우선이라고 되어있음. 자세한 내용은 나모 모름.)노출이 길어서 너무 밝게 나왔나보다.


이번엔 너무 어둡네.


오오- 맘에 든다. 노이즈가 있지만 순간포착은 잘했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이든이~ (끈 풀렸네. 에헤라디야~)


접사. 아웃포커싱이 잘 나온다. 하지만 이 정도 거리에선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다 될텐뎅. 내가 원하는건 접사 아닐 때의 아웃포커싱인데!


이든이는 계속 자전거.


잠깐만. 엄마 꽃 좀 찍을테니 넌 혼자 놀아라.


그새 또 넘어졌다는. "엄마 아야아야~~" 허리가 아야아야해? 어디에 부딪쳤어?


자전거라고 고자질 중 ㅋㅋ


달래놨더니 이번엔 자전거가 소파랑 벽 사이에 끼어서 안나간다고 찡찡대는구만.


.......... 미안..


뭘 가리키는거야?


뭔지 모르겠다. 엄마두.


어쨌든 계속 자전거에 매진.


알았오... 사진 그만 찍고 같이 놀아줄게. 그런 슬픈 표정은 그만..


책 보자구 가져왔다는. 노랑색만 나오게 찍어봤다.



오늘의 사진 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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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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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영 2011/12/2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든이 소파랑 벽 사이에 낀 사진 보고 한참 웃었네
    이든이 표정은 불쌍한데 너무 웃긴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