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 굉장히 컸던 옷들이 이제 딱 맞거나 안맞는다. 75싸이즈는 작아서 못입고 80도 허리 고무줄이 꽉 낀다. 이든이 앉아 있을 때 보면 배가 뽈똑 튀어나온 것이 꼭 달마 대사 같다는...ㅎㅎㅎㅎㅎ 게다가 기저귀가 배 때문에 묻혀서 잘 안보인다. ㅋㅋㅋㅋ




지난 겨울에 한번도 못입혔던 가디건인데 이제 아주 딱 맞는구나. 이마는 소파에 쿵!해서 멍이 들었다 ㅠ-ㅠ
물려 받은 옷 중 한국 옷은 확실히 질이 좋다. 막 삶아도 목도 안 늘어나고. 귀여운 방뎅이~
한참 자고 일어나서 멍~때리고 있는 이든이 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1분 정도는 움직이지도 않고 무표정한 상태다 ㅋㅋ
완소 장난감인 모빌을 들고. 그 표정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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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남.. 이든이..^.^
완전 소중이 아니라 완전 소심이야 ㅋㅋㅋ 겁이 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