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동안 담근 김치 중에 제대로 만든 김치는 단 한번 뿐이었다. 포기 김치는 시도도 안해봤고 해봤자 맛김치인데 그런데도 왜! 왜! 자꾸 실패를 하는거냐~ ㅠ-ㅠ 저번에는 너무 급하게 하느라 절인 배추의 물기를 대충 뺐더니 김치가 완전 싱겁고 물이 많아서 망했다. 오늘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김치를 만들었는데 이번엔 제발 맛있게 만들어지길!!!!


장볼 때 사온 차. 감기에 좋은 차인데 이번 감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김치 담그면서도 홀짝거렸음..
소심하게 배추 한통, 무 한개로 만든 김치ㅋㅋㅋ 요걸로 한 보름정도 먹는다. 때깔은 좋은데 과연 맛은...ㅋㅋ이렇게 다 담그고 나면 무진장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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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너 홈피 올때마다 감탄하는거 가터~김치도 담글줄 알어??
이든이 돌보기도 시간이 빠듯할텐데..이런걸 언제 하는거야~난 밥도 겨우 해먹고 사는데..ㅡㅡ^
보기에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김치맛은 일규씨 한국 나오면 물어봐야 되는건가??ㅋㅋ
다행히 남편한데 어제 김치가 괜찮다는 인가를 받긴 했는데 담그느라 수고했다는 립서비스일지도 몰라 ㅋㅋㅋ
사실 김치 담근 날보다 사먹은 날이 더 많아. ^^;; 이든이 낳고 나서 김치 두번 담근 것 같다. 아무래도 밤에 이든이 재우고 나 잘 시간에 안자고 담가야 하니까 잘 안하게 돼. 암튼 먹고 살래니까 김치도 담그고 그렇다 ㅎㅎㅎ
정말 대단해 주현아~~
김치를 담그다니... 맛있어 보이는걸?
감기에 좋은 차 포장지 색깔 이쁘다..ㅎㅎㅎ
보이는 것 보단 별로 안 맛있는 거 같애요. 다행히 이번엔 망치진 않았어요. ㅎㅎ 고추를 넣었더니 맵게 되서 제 입맛엔 별로
ㅠ-ㅠ
맛있겠다- ㅎㅎ 맛있어보여-
불량며느리인 나는 이번에 시부모님이 오셨는데... 어머님이 김치랑 깍두기까지 해주고 가셨다는.. -_-;
어떻게 이든이 델꼬 김치까지 한거야? 난 도저히 엄두가 안나던데....
보이긴 괜찮게 보이는게 좀 맵게 됐어요. 고추를 넣었더니만 매운 거 잘 못먹는 저한테 쥐약 됐네요 ㅠ-ㅠ 일규는 잘 먹어서 그나마 다행.. 낮에 배추 절여놨다가 이든이 잘 때 버무렸어요. 애 깰까봐 믹서기 못쓰구 대충 대충 양파도 채썰어 넣어버리구.. 대충대충 막김치 ㅋㅋ
어머니 오셨다 가셨군여. 김치랑 깍두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뭐니뭐니해도 어머님표 김치가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