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4 22:41
  이든이가 이제 슬슬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정확한 발음으로 하는건 몇 개 없지만. ㅋ

요즘 하는건
1. 쿵 - 장난감 공. 또는 무언가가 탁자등에서 떨어졌을 때 하는 말.
2. 지지 - 더러운 걸 보면 손을 흔들면서 얼굴을 찡그린다. 지지지지 ㅋㅋ
3. 바 - 발
4. 부~~ - 부르르르하면서 입술을 떠는데 컴퓨터를 가리키면서 말하면 뽀로로를 뜻한다. 그냥 할 땐 물 달라는 말.
5. 아야아야 - 어디에 부딪히거나 넘어졌을 때 아픈 곳을 가리키면서. 또는 가위나 칼을 보면 아야아야라고 한다. 내가 저거 만지면 아야아야한다고 했거든. ㅋㅋ
6. 안나 - 아니요, 싫어요
7. 삐삐 - 삐약삐약 병아리
8. 으아~ - 사자나 상어를 가리킬 때.
9. 뽀뚀뽀뚀 - 삐뽀삐뽀 앰뷸런스
10. 부릉부릉 - 자동차, 기차, 오토바이를 뜻한다. 양 손을 오토바이 핸들을 잡고 돌리는 것처럼 하면서 말한다.

  이것 말고 동물 5종 세트(토끼, 다람쥐, 기린, 물개, 코끼리) 도 있는데 꼭 한번 동영상을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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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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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진 2011/10/0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린이는 아직 엄마시리즈(엄마 임마 음마 야임마 ㅋㅋ)밖에 못하는데. 아빠는 아주 가끔만. 이든이 말하는거 넘 신기하겠다. 아웅 직접 듣고싶네

  2. 박지영 2011/10/07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든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구나!
    신기하다

  3. 하늘맘 2011/10/0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드뎌 업데이트!! 이든이 요즘 모습 궁금했는데~ ㅎㅎ 넘 반갑다~
    하늘이도 요즘 말이 많이 늘었어. 아가들이 할 줄 아는 단어가 50개가 넘으면 폭풍성장한대. 하늘이가 요즘 그런 시기인지, 하루에 할 줄 아는 단어가 1개 이상은 느는 거 같아. 아가들이 만나서 종알종알 얘기하는 때가 오면 넘 귀여울 거 같은데... ^^

    아- 그리고 나 네이버블로그 하기로 했어. 아직 몇 개 안올렸지만.. blog.naver.com/shamai0228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