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22:06
1. 한국에서 친구가 와서 즐겁게 지내는 중
2. 이든이한테 손가락으로 코를 올리면서 꿀꿀꿀꿀 돼지! 시키는 재미에 푹 빠짐
3. 난 참 소시민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함
4. 전화올 곳도 없으면서 고장난 핸드폰에 혹시 날 찾는 전화가 마구 와 있는게 아닐까, 어서 핸드폰을 사야하지 않을까 조바심 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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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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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연희 2011/03/0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서 블러그가 심심했군.
    김서방 친구가 와서 즐겁게 지내고 있나봐.
    동생의 방문에 이은 친구의 방문에 년초에 "따봉"이네.

    이든이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무척이나 궁금....

    집은 90% 정도의 정리를 끝내고 적응(?)하며 살고 있어
    깔닥고개를 "헉헉 "거리며 7분 정도 올라오는 산꼭대기 정상에 있는 1996년 산 123세대 적벽돌 빌라.
    전망이 GOOD! <쓰고 보니 그림 같은 동네군. 절대로 아닌데...>

    1층이라 아주 작은 정원이 있기에 빨랫줄 아래 상추 재배 하려고 음식물 찌꺼기와 EM을 열심히 묻고 있는데
    땅이 무척이나 척박해서 될라나 몰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도 ^.^
    어젠,
    비 바람이 부니 바람 소리가 어찌나 크고 바람이 쎈(?)지 창문을 꼭꼭 잠그고 ...으휴 ~~~.

    그래도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적응중.

    먼저 집 보다 작지만 너희가 오면 먼저 집보다 더 좋다고 할 것 같아 기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

  2. 하늘맘 2011/02/2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화기 고장났구나~ 헐. 전화해보려고 했는데.. ㅋㅋ
    이든이도 개인기가 점점 많아지는구나~ ㅎ 하늘이는 꾀가 늘어서 고민이야.. 왜 하지말라는 건 더할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