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이든이가 나한테 기어오면 기겁하겠다. 씨익 웃으면서 기어오는데 점점 가속도가 붙어서 어느샌가 코 앞에 와있다. 와서는 내 얼굴 할퀴기, 머리잡아당기기 등을 시도하기 때문에 난 이든이가 기어오면 무섭다. ㅠ-ㅠ






오...기어오기 시작...
이렇게 해맑은 얼굴로 내 얼굴을 뜯어놓다니! 넌 정말 엄마 아들이 맞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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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연이도 이렇게 기어오면 무서워.. 이든이랑 쪽같아..
머리 잡아당기고, 얼굴 꼬집고.. 찰싹거리며 때리고.. -.-;;
서연이도 엄마한테 아야하는구나. ㅠㅠ 애기들 힘이 너무 쎄. 할퀴어서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야. 이제 머리카락이 안빠지나 싶었는데 이든이가 뽑아서 빠진다. ;; 아퍼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