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iesRus에 간 김에 콘센트를 보호하는 커버를 몇 개 구입했다. 이든이가 자꾸 전깃줄에 관심을 가져서 고민하던 터였다. 집에 와서 설치를 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플라스틱 커버를 칼로 파내고... 줄을 모두 정리하고... 다 하고 났더니 삭신이 쑤신다. 에고고.. 남편은 내가 오바쟁이라고 하는데 내 성격상 지저분한 케이블도 못보겠고 이든이가 케이블 만지는 것도 못 보고 있겠다. 아직 깔끔하게 정리되진 않은 상태라서 맘엔 쏙 들지 않지만 천천히 시간을 두고 봐야겠다. 이렇게 했는데도 이든이에게 별로 안좋으면 그 때 가서 해결하련다. 아이고 힘들어라.
2010/09/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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