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15:01
  아 놔 ㅋㅋㅋ 오늘 이든이가 아침부터 큰 웃음을 줬다. 설거지하느라 하이체어에 앉혀 놓고 부엌에 데리고 있었는데 자꾸 찡찡댔다. 설거지가 덜 마쳐져서 '곰세마리'로 겨우겨우 달래면서 계속 난 일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조용한 이든이. 무슨일인가 싶어 봤더니 자고 있다 ㅋㅋㅋㅋ 하이체어에서 잠이 들어버리다니 완전 웃김 ㅋㅋㅋ

목을 받쳐주고 싶었는데 혹시 깰까봐 의자만 뒤로 젖혀줬다.


정신없이 자고 있는 이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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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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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10/09/0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진 보니까 완전 어린이 이든이 같다~^^
    언제 이렇게 큰거야~한국에 있을때만하고 넘 가볍고 쪼마난 아가 였는데...그새 커버린게야??ㅋ
    넘 이쁘다~`^^

    • BlogIcon Sunny June 2010/09/05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나도 이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 실제로 보면 이 정도로 어린이는 아닌데 ㅋㅋㅋ 한국에 있을 때보다 많이 큰 것 같아. 한달 새 쑥~ 커버렸다.

  2. 미라 2010/09/05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든이 진짜 많이 컸다.. ㅋㅋ 포동포동 살오른것 봐..^.^

  3. 하늘이엄마 2010/09/05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귀엽다. ㅎㅎ 재워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잠들다니~ 하늘이도 이런 날이 올까? ㅋㅋ

    • BlogIcon Sunny June 2010/09/05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날도 하이체어에서 재우기 시도했다가 짜증만 계속 내던데요 -_-;; 딱 하루 어쩌다가 해봤나봐요. 하늘이도 어느날 갑자기 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