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14:34
지난주 금요일에 컴퓨터가 충전이 안되서 고장이 났었다. 부엌에서 뽀로로 보여주려고 충전기를 꽂았는데 그 뒤부터 충전이 안되는거다. 우선 충전기를 새로 주문하고 충전기가 안되면 아이패드를 사려고 했었다. 오늘 충전기가 와서 꽂아보았더니 멀쩡히 컴퓨터가 된다. 아씨. 안되길 내심 바랬었는데 말이지. ㅋㅋㅋ 아무래도 귀국전까진 맥북 화이트를 계속 써줘야하는 운명인가보다.

  아무튼 오늘은 수유끊기 8일째이다. 요즘 송곳니 4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중이라 그런지 처음 낮 수유를 끊었을때보다 젖을 더 찾는다. 밴드를 안붙여놓으면 바로 달려들어서! 나한테서 떨어지지를 않는다. 계속 밴드를 붙였더니 래쉬가 생기려고 한다. -_-; 어제와 오늘은 낮잠을 안아서 재웠다. 너무 졸릴 때는 유모차에 타지를 않으려고 해서 울리면서 놀다가 안아줬더니 잠이 들었다. 어젠 3시반에 잤는데 오늘은 2시 반에 잠들었다. 아직은 혼자 침대에서 잠이 들지 못한다. 이렇게 재우니 어제는 2시간을 쿨쿨 잘 잤다. 오늘도 그렇게 자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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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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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1/08/27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낮밤 다 끊는거야?
    하늘이는 요즘 시차적응하느라 곡기를 끊었어. ㅠ_ㅠ 완전 갈비씨 되어가고 있음... ㅠㅠㅠㅠㅠㅠ
    계속 밥도 안먹고 잠만 자려고 해... 아침에도 포도 몇 알이랑 씨리얼 조금 먹고 졸다가 잠들었어... 우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