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23:28
  김이든이 슬슬 성격이 나오기 시작한다. 몇 일전부터 소리 지르는 걸 연습하더니 이제 맘에 안들때마다 소리를 지른다. 그냥 지르는 것도 아니라 여자들이 롤러코스터 탈 때 내는 소리를 낸다. -O- 꺅꺅꺅~

  이유식이 맛 없어도 꺄~악! 유모차 바퀴 못만지게 했다고 꺄~악! 이 넘의 자슥~ 성격이 왜 이리 모난거냐. 하긴 엄마 어릴 때 그랬다고 하더라. -_-;; 내 탓이다 내 탓.

p.s. 그저께 감격적인 일이 있었다. 이든이가 8시간을 내리 잔 것이다. 이 날 하루 이든이가 뭔가 즐거운 꿈을 꿨나 보다. 그 이후론 또 계속 깬다.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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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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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이엄마 2010/09/0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든이 소리지를 때 이든이 입에다가 손 대고 "아바바바바~"해봐. ㅋㅋ 인디언놀이. ㅋㅋ
    난 하늘이가 가짜로 울 때 가끔 하는데... 지도 황당한 지 막 웃더라는..ㅋㅋ

    근데 정말 8시간을 잤어? 와우. 신기. 정말 할 수 있으면서 왜 자꾸 깰까. 흐.

    • BlogIcon Sunny June 2010/09/02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디언 놀이 좋은데요? ㅋㅋㅋㅋ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8시간 잔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인것 같아요. 요새도 세네시간에 한번씩은 꼭 깨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