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무더운 날씨... 세시쯤 도진이와 원희오빠를 잠깐 만나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다. 날이 더워서 아이스크림 가게에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 그 와중에 이든이가 계속 내 품을 벗어나려고 해서 난감했다. 어떤 글래머러스한 흑인 언니가 화려한 탑을 입고 나타났는데 이든이가 자꾸 그 언니 엉덩이를 만지려고 해서;;; 초난강...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어 시선을 돌렸지만 이내 카드 떨어뜨리기에 재미를 붙여서 옆사람들이 카드 주워주고...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 아기띠를 해도 탈출하려고 바둥바둥하면서 목을 길게 뺀다. 이러면 가게에 들어갈 수가 없잖니 ㅠ-ㅠ 가게에서 기는 건 힘들어 이든아...
아이스크림을 후딱 먹고 난 이든이와 산책을 했다. 아무래도 한숨 재워서 들어가는게 편할 것 같아서. 몇번 유모차로 산책하다가 잔 경험이 있어서 오늘도 그러길 기대하며 출발했다. 햇빛이 쨍쨍해서 그늘을 위주로.. 안가본 거리를 걸어봤다. 유모차에 태우고 한 15분쯤 지나니 이든이가 자기 시작했다. 얏호~! 이제부터 하루에 한번은 산책하면서 재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런데 유모차가 멈추면 꼼지락하면서 깰 기미가 보여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ㅠ-ㅠ 거의 한시간을 계속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땀도 무지 나고... 잠깐 벤치에 앉아 쉬어볼까 했지만 이든이가 깨서 울면 아기띠 하고 가야하기 때문에 그러느니 그냥 가기로 했다. 그렇게 한시간을 걷고 집에 와서 이든이가 잠든 채로 현관에 유모차를 세워두었다. 깨기전에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여전히 자고 있다. 웬일이니~~ 덕분에 인터넷도 40분 정도 했다. 그렇게 50분정도 지나고 나서야 이든이가 눈을 떴다. 유모차에서 한시간 반 이상 자기는 첨이다. 그런데 이든이를 안고 보니 유모차가 땀으로 다 젖었다. 너도 무진장 더웠구나. 이런 식으로 매일 산책(운동)하면 엄마 다이어트 되겠다 얘.
아이스크림을 후딱 먹고 난 이든이와 산책을 했다. 아무래도 한숨 재워서 들어가는게 편할 것 같아서. 몇번 유모차로 산책하다가 잔 경험이 있어서 오늘도 그러길 기대하며 출발했다. 햇빛이 쨍쨍해서 그늘을 위주로.. 안가본 거리를 걸어봤다. 유모차에 태우고 한 15분쯤 지나니 이든이가 자기 시작했다. 얏호~! 이제부터 하루에 한번은 산책하면서 재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런데 유모차가 멈추면 꼼지락하면서 깰 기미가 보여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ㅠ-ㅠ 거의 한시간을 계속 걸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땀도 무지 나고... 잠깐 벤치에 앉아 쉬어볼까 했지만 이든이가 깨서 울면 아기띠 하고 가야하기 때문에 그러느니 그냥 가기로 했다. 그렇게 한시간을 걷고 집에 와서 이든이가 잠든 채로 현관에 유모차를 세워두었다. 깨기전에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여전히 자고 있다. 웬일이니~~ 덕분에 인터넷도 40분 정도 했다. 그렇게 50분정도 지나고 나서야 이든이가 눈을 떴다. 유모차에서 한시간 반 이상 자기는 첨이다. 그런데 이든이를 안고 보니 유모차가 땀으로 다 젖었다. 너도 무진장 더웠구나. 이런 식으로 매일 산책(운동)하면 엄마 다이어트 되겠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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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멋진 선물 잘받았어~^^넘넘 고마워~~~머나먼 미쿡에서 우리 지후 선물까지 챙겨보내주고...
나 바디수트 디게 조아하는데..센스쟁이 같으니라구..옷보니까 언능 배냇저고리따윈 벗어버리고 바디수트 입히고 싶더라..ㅡㅡ^
삼칠일 지나면 시도해볼까 생각중이야..낮엔 아직 마니 더워서 말이지..지후도 막 더운지 버둥거리고 등이 다 젖고..불쌍해..
아직 집에온지 며칠 안됐지만..지후가 생각보단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가터..첫날은 투정이 심하더니..그날 밤에도 1시에 자서 새벽에 한번깨서 우유먹고 6시까진 자더라구..(효자가 되어야 된다고 세뇌교육 시키고 있어..ㅋ)
지난새벽에도 한번깨서 한시간가량 안자구 놀더니만..그후로 세시간 쭈욱 자주더라..ㅋ
정말이지 애기 있으니까 애기 밥먹이느라 나 배고픈건 뒷전이되더라..그래서 맨날 끼니 놓쳐서 물만마셔..더워서 그런지 머 가 먹히지도 않네...그래도 다행이 내몸이 생각보다 회복속도가 빠른거 같아서 아직은 더워서 지치는거 빼곤 괜찮더라구..
언능 이더위가 지나가서 모든 아가들이 땀안나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때가 왔음 좋겠다~!!
바디수트 좋아해서 다행이다 ㅎㅎ 여름 다 지났는데 여름옷 보내고;;; 한국은 태풍 왔다고 하던데 아직 더운거야? 지후 땀이 많이 나서 너무 안타깝다. 여기도 더워서 이든이 기저귀만 입히고 재우고 있어. 그래도 일어나면 머리가 땀으로 흥건하더라.
지후는 효자가 분명해! 3시간을 내리 자다니 정말 착한 아기로구나~! 새벽에 많이 안깨서 다행이다. 벌써 밤낮을 구분하기 시작하나보다. 아주 좋아좋아~
몸이 금새 회복되고 있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 애기 키우면서 밥 제때 먹는거 정말 힘든 것 같어. 그러다보니 시간 날 때마다 간식 종류 많이 먹게되구... 견과류같은 거 사다놓고 먹으면 좋은 것 같더라. 배고픈 것도 좀 잊게 되고 몸에도 좋으니..
더운데 산후조리하랴 애기 돌보느라 고생이 넘 많다. 지금은 힘겹겠지만 애들은 금방 자라니까 금새 또 수월해질꺼야. 경진이 화이팅이다~
주현아.. 나도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ㅋㅋㅋ ^.^
나도 옷 잘 받았어.. ^.^ 낼은 바지를 입혀볼까 생각중.. ㅋㅋㅋ
서연이가 돌도 안됐는데.. 바지는 맞겠더라고..^.^
너무너무 예쁘더라.. 내년 여름까지 요긴하게 잘 입힐 것 같아..^.^
고맙다.. ㅋㅋㅋ
한국엔 또 태풍이 온다더라.. 정말 반갑지 않은 소식이야.. -.-;;
이젠 비가 지겨워지고 있어.. -.-;;
경진이 아들.. 지후도 보고싶고.. 이든이도 보고싶당..
우리집에 아가들이 바그바글해서 하루종일 하가들하고 놀고 싶어..^.^ ㅋㅋ
서연이 보기도 버겁지만.. 한명보다는 둘이 나은것 같아서.. ^.^
벌써 주말이 다 지나고 낼이면 또 출근한다. -.-;;
역시 주말은 너무너무 빠른것 같아..
우리도 서연이랑 아빠랑 함께 자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 ㅋㅋ
따로 자니까.. 안좋은 점이 많은 것 같아.. ㅋㅋ
그럼.. 주현아..^.^
하루하루 즐겁게 잘 보내렴..^.^
서연이가 나에게 자유를 주면.. 또 놀러올께..ㅋㅋㅋ
옷을 너무 큰 싸이즈를 산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바지는 맞겠다니 다행이다. 서연이가 90도 딱 맞는다고 해서 일부러 큰 거 샀엉. 싸이즈가 12개월 다음엔 바로 18개월이더라구.
한국엔 계속 비가 오는구나. 저번 태풍 장난 아니게 쎘다고 하던데... 너희 아파트는 괜찮아? 바람 때문에 아파트 창문 막 깨지고 그랬다더라. 여긴 비가 온다고 했는데 계속 안아고 햇빛만 쨍쨍이야. 더워더워.
근데 집에 아가가 두명이야? 다른 아이를 교대로 봐주는건강? 아님 놀러온 아가?? 애기들하고 있으면 하루가 되게 금방 가는 거 같애. 서로 놀으라고 해주고 엄마들은 수다떨고 그러면 ㅋㅋ
나도 아직 남편이랑 따로 자고 있어. 다만 나랑 이든이가 거실에서 자다가 안방으로 들어가고 남편은 거실에서 자는 것 뿐..에구궁... 대체 언제쯤 세 식구가 같이 잘 수 있을런지.. 이든이가 애기 침대에서 자야할텐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