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초췌해 보이니;;;
그런데 오호라~~~ 이거 정말 물건이다 물건. 앉아 있는 아가에게 너무 좋다. 푹신해서 머리 박아도 안아프고 미끄러지지도 않고 물도 오랫동안 따뜻하고. 게다가 다 쓰고 난 후 타일에 붙여놓을 수가 있어서 물빠짐도 좋고 보관하기도 편하다.
이든이는 아직 어려서 수영장은 못가니 보트 안에서라도 놀라고 오늘 한참 놀려줬다. 샴푸캡 잘근잘근 씹으면서 잘 놀더라. 엄마도 이런 보트가 있었으면 좋겠구나. 아......난 욕조에서 하면 되겠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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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태오네도 있었는데.. 볼 때마다 좋아보였어. ㅋㅋ 나두 하나 장만할까- 별로 비싸지도 않던뎅.
요새는 이든이 혼자 두고 샤워하기가 너무 불안해서 그냥 같이 하고 있어요. 이든이는 보트에 앉혀놓고 전 씻고.. 욕조가 좁아 터질려고 하는데 저 없는동안 이든이가 유모차 바퀴 빠느니;;;; 불편한게 낫더라구요. 아이공.
전엔 대야에 물 받아두고 했었는데 보트가 확실히 안미끄러워서 목욕시키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대야에선 엉덩이가 미끄러워서 머리 박기도 많이 했는뎅;; 근데 타일벽에 붙여 놓으면 꼭 떨어져요 -_-; 마데인차이나의 한계..
이거 오리보트 좋당.. ㅋㅋ
욕조에서 미끄러질 염려는 없겠어..^.^ 좋은데?? ㅋㅋ
이든아~~ 목욕하니 개운하지?? ㅋㅋ
이 보트 왕추천~ 튜브같이 바람 넣는 거라서 어디 여행갈 땐 바람빼고 가져가도 돼. (물론 다시 바람 넣는건 숨차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