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소 두부
깐소두부는 나물이네 레시피 참조. 두부랑 야채만 있으면 금방 만든다.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은데 술하고는 안먹어봤삼.
덮밥식으로 내기도 하고, 반찬처럼 먹기도 함.
팟타이
타이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팟타이와 레서피 링크
그리고 드디어 팟타이 도전했삼!!!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그런 맛은 아니었어.
아무래도 시중에서 파는 '팟타이 소스'는 아닌 듯해. 원래는 3가지 정도 소스를 구입해서 팟타이 소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마침 가게에 떡하니 '팟타이 소스'를 팔길래 샀징. 그 소스만을 믿고 병에 적힌 레서피대로 만들었으나..... 이건 뭐.... 케찹에 국수 비벼 먹는거랑 다른게 뭥미? 국수가 쌀이라는거?
소스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다음번엔 제대로된 made in Thailand 소스를 구입해서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음.
#1. 쌀국수를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불린다. (병에 적힌대로라면... 국수가 smooth but firm -_- 될 때까지)지 그림자 때문에 사진을 조절했더니 약간 이상-
#2. 계란을 볶아서 한 쪽에 내려놓고, 다른 여러가지 야채를 볶는다. 내가 넣은 건 깍지콩, 칵테일 새우, 당근, 배추, 양파
#3. 야채가 거의 익으면 불린 쌀국수를 깨끗이 씻어서 넣고, '팟타이 소스'를 넣는다. 국수가 완전히 익고 양념이 밸때까지 볶는다. 양념도 거의 배면 마지막으로 숙주와 볶아 놓은 계란을 넣고 살짝 볶아줌.
#4. 팟타이 완성 - 라임을 곁들인다. 위 사진들과 빛이 달라서 조금 더 먹음직스럽게 보임.
찐 고구마
여기 고구마는 한국의 물고구마와 비슷한 듯. 밤 고구마같은 속이 꽉찬 놈은 없다구. ㅠㅠ 색깔은 형광빛 주황색-
맛은 그런대로 고구마 맛이 난다. 나름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가. 그냥 찐건데 맛있게 먹었다. 한번은 팬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얇게 저며서 구워도 먹어봤는데 썩 괜찮았다. 앞으로 아침 식사로 사랑해 줄 예정. (어머님께서 고구마가 그렇게 좋다고 강조하시길래.... 자주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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