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이 키우기/이렇게 커가요'에 해당되는 글 1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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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1/30 눈이 엄청나게 내렸다 (3)
  3. 2012/01/28 공과 사랑에 빠진 이든이 (3)
  4. 2012/01/16 뒷뜰 나들이 (2)
  5. 2012/01/16 IKEA 나들이 (2)
  6. 2012/01/15 헤이~호!
  7. 2012/01/15 일상 (2)
  8. 2012/01/09 뉴욕 나들이
  9. 2011/12/27 성탄제 (5)
  10. 2011/12/15 커뮤니티룸에서 시간 보내기 (1)
2012/01/30 23:44
  이제 제법 말들을 잘 따라하기 시작했다. 어설프지만 ㅋㅋ근데 왜 유독 가방만 '빠까'라고 거꾸로 말하는걸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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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영 2012/02/01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이든이 말한다!!!!
    너무 귀여워 >0<
    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정말 귀엽다!!!
    근데 진짜 왜 가방만 반대로 말할까?

    옛날에 우리 작은 오빠는 세음절 단어만 나오면 중간 말을 빼고 말했었데
    '가지마' 는 '가마', '하지마'는 '하마', 이런 식으로 -_-
    이든이 바꿔말하는거 보니까 이 얘기가 생각나네

  2. 하늘맘 2012/02/01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은 재생이 안된다는... 가끔 기분 좋을 때만 재생된다는.. ㅠ_ㅠ
    근데 왜 이든이 홀딱 벗고 유모차에 있는거야? ㅋㅋ
    하늘이도 거꾸로 말하는 단어 몇 개 있어. 토끼는 끼토라고 그러고, 로디는 디오라고 그러고... 고기는 기오라고 그러고..;; 지가 편한대로 얘기한다는..ㅋㅋ

2012/01/30 22:42
   올 해에는 이상하게 눈이 자주 안온다. 열흘 전에 엄청 눈이 내린 게 올 겨울 두번째 눈이었다. 새벽에 눈 치우는 차소리가 들리길래 눈이 왔나 싶었는데 창 밖을 보니 눈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이든이 재운다고 눈보라를 헤치고 산책을 다녀왔으나 눈이 너무 신기했는지 이든이는 자지 않았다. 그래도 덕분에 올 겨울 눈 구경은 실컷하고 새 눈도 밟아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남편이 찍어놓고 혼자 자뻑한 사진. 당췌 어디에 자뻑을 한건지 ㅋㅋㅋ








이든이는 물 마실 때 얼굴이 컵 안으로 막 들어가려고 해서 머리를 붙잡고 먹여줘야 한다는 ㅋㅋ


눈이 많이와서 눈을 못 뜰 정도였다.


옷 안에 크레용을 잔뜩 넣고 좋아라하고 있다.


꺼내라고 했더니 들여다보고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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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12/01/31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는모습이 어쩜 저리 지후랑 똑같니....
    쇼파에 올라타서 노는거나....드러눕는거나...ㅋ
    글고 지후도 물마실떄 얼굴이 컵으로 다 들어가려고 하는데....ㅋㅋㅋ계속 알려주는데도 얼굴을 집어넣더라고....ㅡㅡ^

    그나저나..이든이 진짜 많이 컸다....지후보면서도 언제이리 컸나 싶은데....이든이도 완전 여물었어~~이뻐~!

    올해는 언제 한국 올 계획이야???작년이랑 비슷하게 오나?
    언능 보고싶네~~

  2. 박지영 2012/02/0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든이 눈구경 실컷했네-
    여기도 어제 눈 왕창오고 오늘 내일 계속 강추위야- ㅠㅠ

  3. 하늘맘 2012/02/0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명하게 찍힌 버티칼에 자뻑했나봐~ ㅋㅋㅋ
    이든이 넘 귀엽다.. 크레용을 옷 속에 넣다니.. 크크. 아옹.. 넘 귀여워. 컵 속에 얼굴을 집어넣다니.. 아옹... 넘 귀여워..ㅋㅋ
    이제 좀 있음 보겠네.. 크크.

2012/01/28 02:29
  이든이의 공놀이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든이가 워낙 공을 좋아해서 작은공부터 큰공까지 다양한 크기가 구비되어 있는데 작은건 손으로 던지고 큰건 발로 찬다. 큰공을 발로 높이 차는건 정말 잘해서 잘 찰 때는 벽시계까지 맞춘다. 허거덩. 손으로 던질 땐 기합을 주거나 힘차게 뭐라고뭐라고 주문을 외운담에 빛의 속도로 던져버린다. 내가 가까이 있을 때도 힘조절을 못하고 막 던져서 완전 무섭다. 순간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낌. 아무래도 이든이는 꼭 운동을 하나 시켜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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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ngwon_ 2012/01/28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욱겨 ㅋㅋㅋㅋㅋ
    완전 불꽃슛이야

  2. 박지영 2012/01/2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기합넣는거 뭐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경진 2012/01/3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남자애들은 과격해...ㅋ
    지후도 막 집어던져서 날 당황하게해..ㅡㅡ^
    힘도 어찌나 장사인지....머 쫌 무거운거 들땐 소리까지 내가면서 티낸다..ㅋ
    이제 이든이랑 지후랑 만나면 잘 놀으려나????

2012/01/16 00:39
  얼마 전, 정말 봄날씨처럼 따뜻한 날이 있었다. 이 곳은 어제부터 겨울답게 춥기 시작한 것 같고, 그 전엔 그냥 좀 추운 가을 날씨 정도였다. 더 따뜻한 날은 잠바를 안 입고 그냥 다녀도 될 정도였는데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놀리고 잠도 재울 겸 이든이랑 아빠랑 같이 아파트 뒷쪽에 있는 뜰에서 신나게 놀았다. 나는 집에서 설거지를 끝내느라 아빠랑 이든이랑 먼저 나가서 놀았는데, 나중에 나온 날 보더니 이든이가 저 멀리서 활짝 웃었다. 그 얼굴이 얼마나 예쁘던지!

내가 나무 뒤에서 까꿍!했더니 저 멀리서 날 보고 뛰어왔다.


뒤에 있는 아빠에게 엄마가 왔다가 웃으면서 얘기해준다.


다시 아빠에게 뛰어가서 놀아달라고.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싶단다.







점프~!




아빠! 대~빵! 큰 버스 그려주세요!


대빵 큰 버스 여기 있다!





아빠의 붕붕이 작품






하수구에 돌덩이를 쑤셔 넣고 있다. ㅎㅎ


가로등에 기어 올라가려는 ;;


이든아, 그거 지지야, 만지지마, 아빠랑 손 닦자.



더많은 사진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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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1/1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 잔뜩 그렸네.. ㅋㅋㅋ 이든이 버스 정말 좋아한당~ 난 매일 뽀로로만 그리는데... ㅋㅋㅋ 이든이 아빠랑 있는 모습 넘 예쁘다~ 하늘이도 아빠랑 있을 때가 제일 예쁘더라구 ㅎㅎ

  2. 박지영 2012/01/2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펼쳐서 다 봤어. 매번 쑥쑥크고있는 이든이!! 또 조금 더 어린이스러워졌네.
    멀리서 너 알아보고 웃는거 정말 예뻤겠다. 감동적이야 ㅠㅠ

2012/01/16 00:03
  날씨 좋은 주말에 IKEA나들이를 갔다. 이든이 유모차 태우고 걸어서 2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필요한 것들을 몇개 사가지고 집에 돌아왔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든이를 데리고 쇼핑몰에 가면 여기저기 아무데나 돌아다녀서 난감했었는데 이젠 좀 컸다고 엄마 아빠를 졸졸 잘 쫓아다닌다. 장난감 파는 곳에 데리고 갔더니 붕부띠~~를 너무 간절하게 외쳐서 자동차 장난감을 또 사주고 말았다. 난 집에 자동차가 많아서 기차놀이 세트를 사주고 싶었는데 남편이 집에 있는거랑 비슷해도 이든이가 원하는 걸 사주자고 해서 자동차를 사주었다. 본인이 어릴 때 부모님께서 집에 있는거랑 비슷한 건 안사준다고 당신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신게 한이 되었다면서 ㅋㅋ 이든이는 자기 맘을 이해해주는 아빠 덕분에 집에 있는거랑 거의 비슷한 자동차를 세대나(세개가 한세트였다;;)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아파트 엘레베이터 앞에서.


겨울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따뜻한 날씨.



내가 사랑하는 미트볼. 이든이가 잠든 사이에 엄마 아빠는 편하게 점심 먹고.


붕붕이 들고 구경 중


천장에 붙어있는 커다란 선풍기를 보고 신기해하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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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1/1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밋볼 나도 먹고싶다~ >_< 이든이 집에 차가 도대체 몇 대야? ㅎㅎ

  2. 박지영 2012/01/27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이케아 ㅠㅠ
    그 때 거기서 사온 초 넣는거, 이름이 뭐지? 호롱불처럼 생긴거-
    그거 지금도 잘 쓰고 있어.

2012/01/15 23:25
  아기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틀어주면 곧잘 춤을 춘다. 이 노래는 후렴구의 "헤이~호!"하는 부분에서 엄마가 아기를 번쩍 들어올려주는데 이걸 애기들이 무진장 좋아한다. 동영상 속 이든이는 대신 헤이호 할 때마다 점프 하고 있음. ㅋㅋ 혼자 뭐라뭐라 말하면서. 아마도 헤이호를 따라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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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22:01

  집에 있을 땐 까까먹고, 동영상 보기, 창틀에 붙어서 바깥 구경, 축구, 까꿍놀이, 비행기타기 이런걸 하면서 논다. 빨래 하는 날엔 지하에 있는 커뮤니티룸에 가서 빨래가 돌아가는 동안 놀고. 요샌 아빠가 많이 놀아줘서 그런지 내가 놀아줄 때보다 아빠가 놀아줄 때 더 신나한다. 이불속에서 하는 까꿍 놀이는 아빠랑 개발한 놀이이다.



저번에 하늘이가 머리에 양동이 쓰는걸 보더니 요새도 계속 머리에 쓰고 있다.


쿨하게 과자 부스러기를 바닥에 흩뿌리는 중. -_-;


창틀에서 바깥 구경



건너편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 가끔 창가에 저러고 앉아서 바깥 구경을 하는데 이든이는 그런 고양이를 구경한다. 고양이가 나오는 날엔 이든이가 너무 좋아한다.


침대 위에서 까꿍 놀이.


이불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까꿍!" 한다.







여고괴담의 귀신 ㅋㅋ


아빠의 어부바.


불꽃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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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1/16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도 요즘 아빠랑 많이 놀아서 가끔 아빠만 찾고 그런다니까.. ㅋㅋ 막 아빠한테 기저귀 갈아달라고 그러고 아빠랑 목욕한다고 그러고...ㅋㅋㅋ 나야 좋지~ ㅋㅋ

  2. 박지영 2012/01/27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하게 과자 부스러기 흘리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
    맨 아래 불꽃슛 사진도 완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같아. 아기인데 막 기저귀차고 불꽃슛 차는 ㅋㅋ

2012/01/09 23:13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사진들이다. 크리스마스 몇 일 전에 전도사님과 함께 뉴욕에 놀러갔다. 하늘이네와 함께 스시부페에서 저녁을 먹었다. 무제한 스시를 먹을 수 있는 대신 남기면 남긴만큼 돈을 내야해서 나중엔 정말 힘들게 먹었다. ㅎㅎ 게다가 스시에 밥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밥그릇에 원래 있던 밥인양 덜어내고 먹었다는. 한동안 스시는 먹고 싶은 맘이 안생길만큼 많이 먹고 왔다.

  저녁을 먹고 간 곳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 가게 문 닫을 때까지 수다 떨었는데 하늘이는 유모차에서 잠들고 이든이는 졸려서 하이퍼였다. 10시 좀 넘어서 헤어져 차를 탔는데 오는 길에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 난 한숨자고 일어났는데 여전히 뉴욕이었다. 도로를 보니 사고가 심하게 났는지 아예 도로를 막고 경찰차, 소방차, 앰뷸런스가 길을 막고 있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나서야 다시 출발할 수 있었고 집에 오니 새벽 1시가 넘었다는... 전도사님은 우릴 집에 데려다 주시고 다시 알바니로 가셨다는... 와우..

일규씨도 뒤로 좀 가지 그랬어 ㅋㅋ


스시가게에 사람들이 많아서 30분 정도 기다렸다. 하늘이랑 이든이는 그 동안 가게 출입문을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하늘이 잘랑 말랑 ㅋㅋ



미진언니랑


완전 막히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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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7 23:53
  저번주에 교회에서 성탄제를 했다. 영유아부부터 청년부까지 준비해왔던 것들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영유아부는 예배 시간에 배웠던 찬양과 율동을 했다. 이든이는 리허설 때 신나서 방방 뛰더니 막상 발표 시간이 되니까 얼어서 내내 가만히 서있다 내려왔다. ㅎㅎㅎ 본당에 아이들이 정말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 선생님들이 애들 줄세우고 율동 따라하게 하시느라 아주 애먹으셨다. 그래도 빨강+흰색 옷으로 맞춰입고 서서 춤 추고 있는 애들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났다. 엄마들은 다들 카메라 들고 사진, 동영상 찍기 바쁘고 ㅋㅋㅋ 이래서 유치원에서도 재롱 잔치를 하나보다. 이런 잔치는 애들보다는 애들 보는 부모님의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ㅋㅋㅋ

리허설 시작.


첨부터 끝까지 제자리 뛰기 ㅋㅋ 옆에 있는 친구가 신기하게 쳐다본다. ㅋㅋ


뭘 좀 따라하려고 하긴 하는데 영 ㅋㅋㅋ


막상 행사 시작하니까 맨 앞에 버티고 서서 한발자국도 안 움직였다. ㅋㅋㅋ 아.. 김이든.. 웃겨 죽겠어 ㅋㅋㅋ


바짝 긴장해서 선생님들이 율동하는거 구경만 하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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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연희 2011/12/28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
    이든이 힙합바지 입고 좋아서 "펄쩍 펄쩍"
    정말 귀엽고 재밌다.
    너희둘 노틀담유치원 재롱잔치때
    상원이가 씩씩하게 걸어나와 "촛불을 4개~~~ 켬니다"하여
    한때 우리 집안 유행어 였는데
    이젠 이든 재롱잔치를 보다니...
    밝고 건강한 이든이 보니 오늘도 즐겁고 행복*-.
    고마워!

  2. 도진 2011/12/28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상상이 된다. 왜냐면 지난 추수감사절에 혜린이두 그랬거든. 완전 부동자세~ 아 웃겨. 영유아부 들어갔구나. 나도 어서 뉴헤이븐 교회 가고 프다. ㅎㅎ 곧 설인데 새해 복 많이 받아~

    • BlogIcon Sunny June 2012/01/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너무 늦었다. 미안미안. 이든이가 요새 다시 나 없이는 안자기 시작했어. ㅠㅠㅠㅠ 혼자 자는게 오래 안가네. 늦었지만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3. 경진 2011/12/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니 이든이 정말 많이 컸다~~
    어린이 포스가 마구 느껴지는데?!^^

    신나서 방방뛰다 부동자세 된거 넘 우껴...ㅋㅋㅋㅋㅋ
    지후는 댄싱 머신이야..ㅋㅋㅋ

    요즘 지후는 얼굴에 머가 올라왔는데..참바람 맞으면 빨개지고 좀더 커지는거 같고..
    집에서 자고 일어나면 좀 가라앉고...병원에서 아토피는 아니라는데..
    우리가 밥먹일때 지후가 먹기시름 얼굴에 막 바르고..그러는거를 다 먹고 씻기려고 그냥 놔두고 그랬는데..그런 영향도 있다고 병원에선 말하더라구...보습잘해주라는데..도통 가라앉지를 않아서 결국 스테로이드제 함유된 연고를 받아오긴 했는데..
    아직 안발라주고 다른 방법 연구중이야...아무리 소량이라도 맘에 걸리더라고..ㅡㅡ^
    육아에 박학다식한 주현양은 머 아는 방법 없어??
    현재 켈포 크림 발라주고 버츠비보습 크림도 발라주고 있는데..집에만 있음 가라앉는거 같은데...
    다행이 간지럽고 그렇지 않나바..긁진 않거든..

    아는거 있음 알려주~~~~ㅠㅠ

    • BlogIcon Sunny June 2012/01/0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후가 댄싱머신이라니 ㅋㅋㅋ 애기 춤추는 거 완전 귀엽징 ㅋㅋ

      지후 얼굴에 뭐가 올라왔다구?! 이든이도 건조하고 추워지면 얼굴 금방 빨개지고 거칠해 지더라구.. 나도 캘포 크림 애용자야. 이든이도 바르고 나도 바르고 건조하면 막 발라. ㅋㅋㅋ

      크림으로도 좀 약하다 싶을 땐 자기 전에 크림 바르구 바세린 덧발라주면 더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 그래도 관리 소홀하면 또 금방 빨개지고 까칠해지더라고. 금방 나빠지고 금방 좋아지고.. 그러는게 애들인가봐.

2011/12/15 01:37
  대성이가 아니면 딱히 평일날 만날 사람이 없는;;; 이든이와 함께 오전 시간을 보내다가 넘 심심해서 커뮤티니룸으로 출동했다. 아무래도 공간이 넓다보니 이든이 공놀이 하기에 좋다. 이든이의 요즘 사랑은 공그(공), 붕붕띠(자동차), 악오(악어)이다. 오늘은 사진 테스트도 할겸 좀 어두컴컴한 커뮤니티룸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봤다. 오토 모드 탈출을 위해 전진~

자전거



플래쉬 켜고 키즈/펫 모드


TV모드. (카메라에 나오는 설명으로는 셔터스피드 우선이라고 되어있음. 자세한 내용은 나모 모름.)노출이 길어서 너무 밝게 나왔나보다.


이번엔 너무 어둡네.


오오- 맘에 든다. 노이즈가 있지만 순간포착은 잘했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이든이~ (끈 풀렸네. 에헤라디야~)


접사. 아웃포커싱이 잘 나온다. 하지만 이 정도 거리에선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다 될텐뎅. 내가 원하는건 접사 아닐 때의 아웃포커싱인데!


이든이는 계속 자전거.


잠깐만. 엄마 꽃 좀 찍을테니 넌 혼자 놀아라.


그새 또 넘어졌다는. "엄마 아야아야~~" 허리가 아야아야해? 어디에 부딪쳤어?


자전거라고 고자질 중 ㅋㅋ


달래놨더니 이번엔 자전거가 소파랑 벽 사이에 끼어서 안나간다고 찡찡대는구만.


.......... 미안..


뭘 가리키는거야?


뭔지 모르겠다. 엄마두.


어쨌든 계속 자전거에 매진.


알았오... 사진 그만 찍고 같이 놀아줄게. 그런 슬픈 표정은 그만..


책 보자구 가져왔다는. 노랑색만 나오게 찍어봤다.



오늘의 사진 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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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영 2011/12/22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든이 소파랑 벽 사이에 낀 사진 보고 한참 웃었네
    이든이 표정은 불쌍한데 너무 웃긴걸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