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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1 눈 흘기기 (2)
  2. 2012/02/21 재밌는 베이킹 (1)
  3. 2012/02/21 아빠랑 놀다가 (1)
  4. 2012/02/21 고양이 러버 (1)
2012/02/21 05:27
    언제부턴가 쨰려보는 게 재미있었나 보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고 그냥 재미로 째려보곤 했는데 요샌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 표정을 막 따라하면서 째려본다. 관찰력이 어찌나 좋은지 나도 발견 못했던 섬세한 표정도 따라한다는 ㅋㅋ. 이 날은 이든이가 좋아하는 새들이 잔뜩 나오는 책을 보면서 새의 표정을 따라했다. 내가 보기엔 딱히 새들이 째려보는 것 같진 않았는데 눈이 살짝 옆으로 비껴있는 걸 보고 새들이 째려보고 있다고 느꼈나보다. 이든이 재롱 덕분에 무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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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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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2/2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늘은 동영상 나온다~ 신나~ ㅋㅋ 이든이가 그 큰눈으로 흘기니까 살짝 무서우면서 넘 귀엽다능~ ㅋㅋㅋㅋ

  2. 박지영 2012/02/2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눈흘기기라니, 너무 고급 기술이야 ㅠㅠ
    이든이 정말 쑥쑥 자라고있구나.

2012/02/21 04:13
  항상 초간단 베이킹만 시도한다.ㅋㅋ 그래서 성공 확률이 아주 높다. ㅋㅋ 이번엔 이든이가 그렇게 원하던 오트밀 쿠키를 만들었다. 맨날 오트밀 통에 그려져 있는 쿠키를 보고 먹고 싶다고 그래서 만들어줬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더니 원하던 맛이 아니었던지 몇 개 안먹었다. 남편도 그냥저냥 하길래 남은건 내가 거의 다 먹었다. 헐.



이든이가 맨날 외치던 까까


설탕이 어찌나 듬뿍 들어가던지 깜놀해서 양을 줄였더니 많이 달지 않았다.


식힘망이 없어서 체에다 식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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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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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2/2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에 설탕 들어가는 거 보면 깜놀이라니깐.. 흐흐. 그러니까 글케 맛있지 이럼서~

2012/02/21 04:05
  이든이 누구 아들이야? 하고 물으면  "아빠"라고 대답하는 이든이. ㅠㅠ 요샌 공룡에 꽂혀서 그런지 가끔 "공룡 아들"이라고 대답할 때도 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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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2/21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상자 진짜 자주 등장하는 거 같아.. ㅋㅋ 넘 귀엽당.

2012/02/21 04:01
  아침에 고양이가 나온 걸 보더니 장난감을 보여주겠다고 창가에 장난감을 일렬로 줄세웠다. 이든이는 아직 생물/무생물 개념이 없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게는 무엇이든지 - 자동차든 빵이든- 맘에 드는  걸 보여주고 싶어 한다.



건너편 아파트 오른쪽에서 두번째 창문에 점처럼 보이는 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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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맘 2012/02/2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넘 귀엽다. 멀리 있는 고양이를 그렇게 좋아하다니.. 표정 완전 진지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