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쨰려보는 게 재미있었나 보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고 그냥 재미로 째려보곤 했는데 요샌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 표정을 막 따라하면서 째려본다. 관찰력이 어찌나 좋은지 나도 발견 못했던 섬세한 표정도 따라한다는 ㅋㅋ. 이 날은 이든이가 좋아하는 새들이 잔뜩 나오는 책을 보면서 새의 표정을 따라했다. 내가 보기엔 딱히 새들이 째려보는 것 같진 않았는데 눈이 살짝 옆으로 비껴있는 걸 보고 새들이 째려보고 있다고 느꼈나보다. 이든이 재롱 덕분에 무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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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은 동영상 나온다~ 신나~ ㅋㅋ 이든이가 그 큰눈으로 흘기니까 살짝 무서우면서 넘 귀엽다능~ ㅋㅋㅋㅋ
으아 눈흘기기라니, 너무 고급 기술이야 ㅠㅠ
이든이 정말 쑥쑥 자라고있구나.